매일신문

마을버스 운행 내달 14일로 연기

3월 운행될 예정이던 마을버스 운행이 다음달로 늦춰지게 됐다.

대구시는 15일 마을버스 면허업체인 (주)관음교통, 신흥버스(주)가 자동차 제작사의 차량 출고지연에 따라 운송개시일을 연기해줄 것을 요청, 다음달 14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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