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산 3·15 성역공원 국립공원 지정 건의

3·15의거 기념사업회는 14일 3·15의거 40주년을 맞아 현재 마산시 회원구 구암동에 조성중인 3·15성역공원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해 줄것을 청와대와 국가보훈처에 건의했다. 4만3천여평 부지에 조성중인 성역공원은 현재 전체공정의 50%가 진척중이며 올연말 완공 예정으로 국립묘지로 지정될 경우 1차 안장대상자는 65명정도가 될 것이라고 기념사업회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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