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곽배희씨 가정법률상담소장 취임

곽배희(54)씨가 16일 김정길 법무부장관, 김종철 연합뉴스 사장, 강기원 여성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제3대 소장에 취임했다.가정법률상담소 창설자인 이태영 박사의 제자인 곽씨는, 1973년 상담소와 첫 인연을 맺은 후 그동안 실무일선에서 활약하다가 1995년부터 부소장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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