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외국인 취업비자 확대추진

미국내 첨단기술 업체가 밀집한 지역의 의원들이 외국인 전문가에 대한 취업비자 발행 숫자를 배로 늘리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법안을 16일 제출했다. 해당 의원들은 "현재 첨단기술 산업분야에서 36만4천명의 인력이 부족하다"며 "경제의 디지털화로 인한 인력수요를 충족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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