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ADB, 중국·인도 금융위기 경고

중국·인도·파키스탄·베트남은 금융부문과 거시경제 부문의 취약성으로 인해 동아시아에서와 같은 금융위기에 봉착할 가능성이 많다고 아시아개발은행(ADB)이 경고했다.ADB는 17일자 한 보고서에서 중국·베트남은 은행-국영기업 사이의 유착이, 인도·파키스탄은 구소련 모델의 경제개발이 문제라고 적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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