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최고 연봉 200억의 30대 벤처 사장 탄생. 경륜의 시대는 가고 창의력의 '반짝'시대가 온 증거.

◎…멍청한 경찰, 윤락녀와 동침중 가짜 경찰에 신분증 뺏겨. 기왕 망할거면 저나 망하지 '단체'망신 시킬건 뭐꼬-경찰 일동.

◎…검찰, 총선수사 '돈 뿌리면 즉각 구속'. 글쎄, 예고편은 '으름장'이나 '정치검찰'체질 바꿀 자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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