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지역 잇단 지구당 개편

…4·13 총선을 불과 20여일 앞둔 가운데 경주선거구 각 후보 진영은 21일부터 열리는 정당대회에 세 과시를 위해 최대한 인원을 동원한다는 방침아래 비상.

한나라당은 21일 경주체육관에서 지구당대회를 갖고 김일윤 의원을 새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민국당은 22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창당대회를 열어 정홍교 공천자를 새위원장으로 선출할 계획.

이어 23일 민주당이 서라벌문화회관에서 개편대회를 열어 공천자 이종웅씨를 새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자민련도 안강읍민회관에서 이상두 공천자를 새위원장으로 선출하는 등 이번 주를 분기점으로 각 정당은 본격 세몰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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