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해익씨 소 갑종 1·2위

청도군 이서면 서원천변에서 5일동안 치러진 청도 소싸움 축제에서 박해익(경남 창녕)씨의 소가 갑종 부분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총상금 4천4백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 △갑종〈730kg이상〉 1위=박해익(경남 창녕), 2위=박해익(경남 창녕), 3위=김인택(경남 의령), 장려상=정이술(청도군 청도읍) △을종〈730kg미만〉 1위=송인기(경기 수원), 2위=안질태(대구 달성), 3위=하영호(경남 의령), 장려상=배영학(경남 김해), △병종〈640kg미만〉 1위=이인규(경남 김해), 2위=박창식(청도 이서), 3위=강태욱(경남 창녕), 장려상=이해근(청도 화양), △인기상=곽영근(청도 이서)

▲예쁜소 뽑기 △1위=최재충(청도군 각남면 예리), 2위=예효수(청도군 이서면 대전리), 3위=김황곤(청도군 청도읍 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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