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집회장 입장저지에 항의

○…지구당 창당·개편대회 등이 속속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집회 현장에는 까다로운 선거관련 법을 잘 모르는 일부 시민들과 선관위 직원간의 실랑이가 속출.21일 한나라당 영천지구당 정기대회장에서는 비당원이라 입장을 제지 당한 한 노인이 "형편이 어려워 빵 한봉지 얻어먹으러 왔는데 뭐가 잘못이냐"며 거칠게 항의하는 바람에 선관위 직원들이 진땀.(영천)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