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검색
  • 매일신문 네이버 포스트
  • TV 매일신문
  • 매일신문 공식 인스타그램
  • 매일신문 페이스북
매일신문

건설사 사장 협박 돈 뜯어 전 서구의회의원 執猶선고

매일신문maeil@msnet.co.kr
매일신문 입력 2000-03-24 14:58:00
  • 가
  • 가

대구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이국환부장판사)는 23일 자신이 소유한 토지의 근저당 설정부분을 위조한 약점을 잡아 ㅅ건설 사장 이모씨를 협박해 500만원을 뜯은 혐의(공갈)로 기소된 전 서구의회의원 김판암(61)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崔在王기자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더보기
더보기
더보기

이슈&뉴스

댓글 많은 뉴스

Maeil's Pick

디지털 플러스 더보기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