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선관위까지 침묵시위

○…안동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인 김명호 '21세기 시민문화연구소' 소장은 23일 오후 안동시내 '문화의 거리'에서 현행 국회의원 선거법이 내포한 불공정성과 비민주성을 지적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안동선관위까지 침묵시위. 김 소장은 성명에서 "신진인물의 등장을 원천봉쇄하는 현행 국회의원 선거법은 악법 중의 악법"이라며 법적용의 형평성과 공정성 회복을 촉구.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