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작가 9인 누드 2000전

'누드 2000전'이 31일까지 예송갤러리(053-426-1515)에서 열리고 있다.정세유 김도환 이영철씨 등 9인의 작가들이 출품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