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스폭발 일가족 3명 사상

26일 오후 9시40분쯤 김해시 삼방동 242-13 김학곤(42)씨의 다세대 주택 2층에서 LP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세들어 살던 최경신(34)씨와 딸 박숙경(2)양 등 모녀가 숨지고 남편 박경호(40)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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