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로나온 어린이책

▶믿지 못해 미스터리(앤서니 윌슨 지음, 김영사 펴냄)=현대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불가사의한 현상들을 분석한 아동교양서. 초·중학생용, 3천900원

▶작은 학교 이야기(강재훈 지음,진선 펴냄)=외딴 섬, 산골마을 아이들의 실제 생활을 소개한 이야기집. 초등 전학년, 6천500원

▶해럴드와 자주색 크레파스(크로켓 존슨 지음, 비룡소 펴냄)='바너비'의 작가로 유명한 크로켓 존슨의 대표작 시리즈. 4세이상, 6천원

▶나는 잡동사니 대장(폴라 폭스 지음, 논장 펴냄)=어린이의 세계를 생생하게 표현한 창작동화집. 초등 저학년, 5천원

▶로테와 루이제(에리히 캐스트너 지음, 시공사 펴냄)=부모 이혼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보여주는 그림동화집. 5천500원

▶판타지 여행 환상동물백과(브리지트 코팽 지음, 문학동네 펴냄)=용과 피닉스, 반인반수, 늑대인간 등 환상속의 동물들을 소개했다. 초등 고학년, 1만5천원

▶겁쟁이 꼬마유령 부우(브리짓 민느 지음, 웅진 펴냄)=꼬마 유령이야기를 담은 4-7세용 그림책. 6천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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