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광주 비엔날레 대상 이란의 쉬린 네샷씨

2000광주비엔날레 영예의 대상은 '사진 비디오설치 1999' '무제'를 출품한 이란작가 쉬린네샷(43) 씨에게 돌아갔다.

(재)광주비엔날레는 29일 오전 열린 비엔날레 개막식에서 아시아작가상 수상자로는 일본의 도야 시게오(53)씨, 특별상은 몽골의 세르타르 다우크도르즈(45)씨, 대만의 첸치옌(40)씨, 미술기자상은 한국의 김호석(43) 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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