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로필-강호중 신세기통신 본부장

강호중(43) 신임 신세기통신 대구생산본부장은 경북 고령 출신으로 경북사대부고,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82년 코오롱엔지니어링에 입사, 91년 이동통신사업추진본부 통신망구축부문 담당을 거쳤으며 94년 신세기통신으로 옮겨 시설계획팀장, 수도권2시설팀장, 대구엔지어링팀장 등을 역임했다. 부드럽고 온화한 성격으로 대인 관계가 원만하다는 평. 매일 2~3시간 어학공부를 하는 노력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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