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9세 김희영양 '경기12잡가' 완창 도전

올해 만 9세의 초등학교 여학생이 완숙한 소리꾼도 해내기 힘든 '경기12잡가' 완창에 도전한다.

주인공은 김희영(서울 청량초교 4년)양. 김 양은 오는 29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서울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경기12잡가 완창을 시도한다.

잡가완창은 지난해 첫 시도한 김금숙(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보유자후보)씨에 이어 두번째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