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시(山西)성 인민해방군 제4 의과대학 산하 유전자 진단연구소 소장 이앤 샤오준 박사는 성냥갑 크기의 바이오칩이 어떤 다른 암 진단요법 보다 초기단계의 암을 효과적이고 정확하게 진단할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통적인 초기 암진단은 500가지 검사가 필요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지만, 새로 개발한 바이오칩은 1천가지 실험을 동시에 할수 있다는 것.
이앤 박사는 유전자 진단연구소가 이미 위장질환, 간염, 성병 등을 진단할 수 있는 8가지 바이오칩을 개발했으며, 6개월 안에 임상실험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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