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후보 54명 정치개혁 서명

총선 경북대구시민연대는 8일 대구.경북 총선 후보자를 대상으로 '정치개혁 후보자 서약운동'을 벌인 결과 대구 26명, 경북 28명 모두 54명으로부터 참여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총선 경북대구연대는 지난달 31일 지역 출마자 전원에게 △부패방지법 제정 △정당법과 선거법.정치자금법 개정 △국민소환제 도입 △지역감정 조장 안하기 △부당한 정치자금 거절 등 10개 개혁과제를 추진하겠다는 내용의 서약서를 발송했다.李尙憲기자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