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을버스 운행 내달10일로 연기

마을버스(7개노선 31대) 운행이 또다시 연기됐다.대구시는 자동차 3사의 연대파업으로 버스출고가 늦어져 14일부터 운행할 예정이던 마을버스 운행을 다음달 10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마을버스는 당초 3월13일부터 운행키로 했으나 완성차 메이커의 원자재 수급차질에 따른 버스출고 지연으로 한차례 운행이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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