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풍중.구암여중 대표 선발 소년체전 하키 대구평가전

12일 대구두류운동장에서 끝난 제29회 소년체전 하키 최종평가전에서 현풍중이 감삼중을 1대0으로 눌러 구암여중과 함께 대구대표로 확정됐다. 감삼중과 1승1패를 기록했던 현풍중은 이날 후반전 김건호가 필드골을 성공시켜 어렵게 우승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