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軍장성 정기인사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4일 오후 청와대에서 조성태(趙成台) 국방장관으로부터 육군 대장급 2명을 포함한 정기 군장성 인사안을 보고 받고 재가한다.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육군과 공군의 경우 대대적인 승진인사가, 해군은 중장급 보직인사가 한꺼번에 단행되고 후속 보직인사를 포함해 오는 5월초까지 육·해·공군 장성 50명 정도가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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