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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사장기 사회인야구-오리온즈·태영훼밀리 4승 1·2부 선두

오리온즈, 태영훼밀리, 한국게이츠가 제13회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4월 네째주 경기에서 승리, 전승으로 부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1부리그 오리온즈는 23일 경북고에서 열린 화진조명과의 경기에서 천상우의 4타수 4안타 6타점 수훈과 투수 이용훈의 역투로 10대2, 6회콜드게임승을 거두고 4승을 기록했다.

2부 태영훼밀리는 장단 13안타를 집중시켜 야사단을 12대4로 대파하며 4연승을 달렸고 신생 에쿠스는 세븐스타를 9대1로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직장리그에서 한국게이츠가 김해동의 3안타 5타점 수훈으로 도시가스를 15대6으로 물리쳐 3연승했다.

◇전적(23일)

▲1부리그

오리온즈 10 - 2 화진조명

블랙나이츠 7 - 0 버팔로

파워히트 19 - 9 레인저스

▲2부리그

블루스카이 13 - 5 헌터스

제브라 14 - 6 첼린저스

태영훼밀리 12 - 4 야사단

다이나마이트 11 - 8 프렌즈

도개온천 6 - 3 성광라이거

에쿠스 9 - 1 세븐스타

드레곤즈 10- 9 스핑크스

한울스타키드 16 - 6 명성헬스

검은별 7 - 0 세라믹스

▲직장리그

중구청 10 - 3 교보생명

한국게이츠 15 - 6 도시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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