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5월의 호국인물 김만술 육군대위

'베티고지 전투의 영웅' 고 김만술(金萬述·1929-1991) 육군대위가 전쟁기념관(관장 홍은표)이 주관하는 5월의 호국인물에 선정됐다. 김소위는 6·25전쟁 당시 1개 소대 병력으로 중공군 2개 대대를 무찔렀다. (사진은 김소위의 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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