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엘리안 파문…美 경찰국장 사임

쿠바 난민소년 엘리안 사건 파문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시의 윌리엄 오브라이언 경찰국장이 28일 사임했다. 그의 사임에 앞서 카로요 시장은, 연방정부 무장요원들의 엘리안 탈취 사건에 경찰병력이 연루됐다고 비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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