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한국·대한투신에 공적자금 4조9천억원 내달부터 투입하고도 정상화는 의문이라고. 결국 양투신사는 '밑 뚫린 독'이라는 말.

◎…교육부, 고액과외 단속·탈세조사 7월 이후로 연기. '우왕좌왕''왔다 갔다' 그리고 안되면 '연기'.

◎…한국 지하경제, IMF때 급격히 늘어 GDP비율로는 세계 8위라고. 이건 누구의 책임인지 모르는 사람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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