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드니 올림픽 주경기장의 '위용'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이 100여일 남았다.'그린 올림픽'을 슬로건으로 내건 호주가 쓰레기 매립장을 메워 조성한 올림픽 파크에는 축구 결승전 등이 열릴

주경기장인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가운데)', 실내 경기장인 '시드니 슈퍼돔(왼쪽 위)', 야구경기장(오른쪽 위) 등이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올림픽 파크는 벌써부터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몰려 들고 있다.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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