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선소 폐기물 불법매립

포항해양경찰서는 30일 포항시 남구 송도동 ㄷ조선소 관계자들이 회사 인근에 사업장 폐기물을 불법매립한 혐의를 잡고 대표 김모(50)씨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해경에 따르면 이 업체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회사 근처 해안에 각종 폐기물 20여t을 무단 매립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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