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낚시하다 배 뒤집혀 익사

7일 새벽 1시쯤 대구시 동구 부동 부동못에서 김모(27·회사원·동구 둔산동)씨가 나무로 만든 배를 타고 낚시를 하던 중 배가 뒤집혀 물에 빠져 숨졌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