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인 건강수명 51위 WHO 81위로 잘못 발표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근 우리나라의 건강수명을 세계 81위로 잘못 발표했다가 51위로 정정한 사실이 9일 확인됐다.

보건복지부는 WHO가 지난 5일 한국인의 건강수명을 62.3세로, 순위도 191개국중 81위로 잘못 기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가 하루뒤인 6일 건강수명 65세, 순위는 51위로 수정 발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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