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컬럼비아대 초빙교수로 초청돼

김한규 전 총무처장관은 미 컬럼비아대 초빙교수로 오는 20일 출국, 격변하는 남북한 및 동북아 문제에 대해 미 정·관계 주요인사들과 의견교환을 한 뒤 8월말 귀국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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