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 히로히토 일왕 미망인 혼수상태

고(故) 히로히토(裕仁) 일왕의 미망인인 나가코(97, 良子) 왕태후가 지난 14일 밤부터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산소마스크를 쓰고 있다고 일 궁내청(宮內廳)이 밝혔다.

궁내청 관계자들은 나가코 왕태후가 14일 밤이후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다 16일 오전 혼수상태에 빠졌으며 위독하다고 말했다.(도쿄 교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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