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李지사 중앙방문 지원 요청

◎…이의근 경북도지사는 19, 20일 양일간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00' 홍보를 위해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를 방문.

이 지사는 19일 이한동 총리서리와 박지원 문화관광부 장관, 진념 기획예산처 장관을 잇따라 방문한데 이어 20일에는 청와대와 한국관광공사를 방문해 예산 배정과 국가적 차원의 외국 관광객에 대한 홍보 등 중앙정부의 경주 엑스포 지원책 마련을 요청.

이 지사의 이번 중앙부처 방문에는 이원식 경주시장과 조창현 문화체육관광국장, 경주 엑스포 조직위 관계자 등이 수행.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