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사제분업포기반대 집행부 총사퇴 결의

◈약사회 집행부 총사퇴 대구시 약사회는 19일 약사회관에서 긴급 상임분회장 회의를 열고, 정부가 주사제 분업을 포기한 것은 의약분업 기본정신을 말살한 조치라고 규정, 약사회 집행부 총사퇴를 결의했다. 또 분회장들은 이번 사태의 모든 책임은 의사협회의 압력에 굴복한 정부에 있다며 국무총리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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