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이츠가 제13회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6월 셋째죽 경기에서 6승으로 직장리그 선두를 달렸다.
한국게이츠는 18일 영남대에서 벌어진 국민은행과의 경기에서 7대0, 완봉승을 거두고 6승째를 올려 직장부 선두를 유지했다.
2부 제브라는 다이너스티에는 18대5로 이겼지만 성광라이거에는 12대15로 패해 7승2패를 기록했다.
▲1부리그
바이킹스 11-1 레인저스
버팔로 11-9 드 림
▲2부리그
에쿠스 15-6 검은별
영 웅 13-10 세븐스타
프렌즈 12-1 스콜피언
파워히트 13-5 헌터스
드래곤즈 7-3 호 크
그린보부 11-11 블랙호크
한울스타키드 16-15 스핑크스
성광라이거 15-12 제브라
태 산 10-10 태웅선스
제브라 18-5 다이너스티
▲직장리그
대구은행 11-10 영대천마
한국게이츠 7-0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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