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간유전체 프로젝트 추진일지

△1860년대: 오스트리아의 수도사인 그레고르 멘델 완두콩 통해 유전법칙 발견

△1909: 긴 분자사슬구조로 된 인산과 당분의 DNA 화학적 구성 밝혀짐

△1953: 제임스 왓슨과 프랜시스 크릭 DNA의 이중나선형구조 발견

△1969: 유전자분리 최초 성공

△1970: 인공유전자 합성 최초로 성공

△1985.5: 인간 유전체(게놈) 해석을 주제로 최초의 회의개최

△1985.10: 미 에너지부(DOE), 인간게놈 연구계획 구상

△1986.7: 하워드 휴스 의학연구소 주관으로 미 국립보건원(NIH)에서 인간게놈 연구를 위한 최초의 국제회의 개최

△1988.2: 인간게놈 연구계획 입안. 미국립보건원(NIH)내 인간게놈연구국 신설

△1988.4: 인간유전체기구(HUGO)가 미 하버 연구소내에 발족

△1989.10: 인간게놈연구국이 인간게놈연구센터(NHGRI)로 승격

△1990.8: 인간게놈 연구계획(HGP) 발표(NIH 5천950만달러, DOE 2천70만달러)

△1996: 효모의 유전자지도 완성됨

△1998: 미국의 민간 생명공학회사인 셀레라사 게놈프로젝트 착수 선언, HGP의 경쟁상대로 부상. 미국과 영국 공동연구팀 인간의 유전체와 유사한 선충(C.elegans)의 유전체 완전 해독

△1998.9: 인간게놈의 염기서열결정에 집중할 3차 5개년계획(1998~2003년) 발표△2000.3: 빌 클린터 미대통령과 토니 블레어 영국총리 인간게놈지도 전세계가 연구 목적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호소. 미 민간업체 셀레라 제노믹스, 인간의 유전자와 가장 유사한 동물인 초파리유전자지도 완성

△2000.6: 셀레라, 쥐의 전체유전자중 3분의 1 해독. HGP와 셀레라 인간게놈 프로젝트 초안 공동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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