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로나온 어린이책

▶도로시와 오즈의 마법사(프랭크 바움 지음, 문학세계사 펴냄)=탄생 100주년을 맞은 '오즈의 마법사' 시리즈 제4편. 7천900원

▶은사리야 잘 있니?(이영옥 지음, 산하 펴냄)=실향민 할아버지의 사연을 통해 통일문제를 다룬 동화집. 6천원

▶천둥치는 밤(미셀 르미유 지음, 비룡소 펴냄)=신과 우주, 생명, 죽음에 대한 많은 문제들을 다룬 철학동화. 8천500원

▶내 사랑 생쥐(베아트리스 루에 지음, 비룡소 펴냄)=낡은 생쥐 인형과 어린이들의 나쁜 습관을 이야기하는 동화집. 5천원

▶도도새는 왜 사라졌을까요?(앤드류 채먼 지음, 다섯수레 펴냄)=도도새의 멸종에 얽힌 궁금증을 풀었다. 6천500원

▶우리 몸의 구멍(허은미 지음, 돌베개 펴냄)=유아들의 몸에 관한 호기심을 쉽게 풀어쓴 과학그림책. 3-6세용, 7천500원

▶뇌 속의 작은 비밀(스티브 파커 지음, 승산 펴냄)=놀라운 뇌의 비밀을 파헤친 교양과학서.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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