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희망의 치료술-호흡검사로 정신병 진단

간단한 호흡 검사로 정신분열증을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최근의 영국 정신과의사 협회 총회에서 발표된 것으로, 이런 환자는 내쉬는 숨에 일부 가스가 정상인 보다 많이 들어 있는 것이 분석의 단초.

사람의 내쉬는 숨 속에는 총 400여종의 성분이 포함돼 있으며, 이번과 같은 기술이 발달되면서 호흡 분석을 통해 더 많은 질환이 진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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