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8.15때 대규모 사면.복권 검토, YS의 아들 김현철씨도 포함될 듯. YS의 험한 입과는 관련이 없겠지.

○…최저생계비 지급 대상자 확대, 50만명에서 154만명으로. 써야 할 데는 써야 하지만…적자 재정이 걱정.

○…인니, 태국, 필리핀 등 통화 97년 환란 수준으로 폭락. 한국은 경제구조 건전하니 괜찮다는 것은 그때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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