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피자헛 태릉선수촌 피자파티 열어

패스트푸드업체인 피자헛(대표 이호림)이 시드니올림픽 개막 50일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피자파티를 연다.

피자헛은 27일 점심시간에 태릉선수촌 부근의 상계점과 중화점에서 한국전통 음식인 불갈비와 백김치, 버섯으로 토핑한 불갈비 피자 150판을 조달, 대표 선수 및 코칭스태프에게 제공키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속 모델인 탤런트 김선아가 참석, 선수들을 위로한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