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이익치 현대증권회장, 자신의 퇴진요구에 "왜 그런 얘기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일축. 뭘 믿고 정부를 바보 만들지.

○…DJ, "기업식 팀제로 장관 손발 맞추라"고 새 내각에 지시. 대통령이 먼저 나서는 것도 혼선의 근원일껄.

○…아들 상습폭행한 아버지, 아동학대 혐의로 첫 구속. 사랑의 매와 학대의 매는 엄연히 다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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