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지럼증 전문의원 개원

신경과 전문의 오희종 박사(전 대구가톨릭대 교수)는 어지럼증 전문 클리닉 '오희종 신경과의원'(대구 대봉동)을 개원했다.

진료과목은 어지럼증, 이명, 두통, 각종 신경통증, 치매·간질·파킨슨씨병 등 중추신경 질환, 손발저림·안면신경마비·안면경련 등 말초신경 질환이다. 053)424-7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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