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떨어지지 않는 발길

서울방문을 마치고 북한으로 돌아가기 위해 18일 오전 김포공항에 도착한 북한 상봉단에게 배웅나온 가족이 이별이 아쉬운 듯 손을 잡고 작별을 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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