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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주최 철야영화제 인기 폭발

매일신문사 주최 '대구시민을 위한 무료 철야영화제'가 23일 밤 12시 대구 자유극장 1관에서 열렸다. 450 명 정원에 800여 명의 관객들이 몰려 300여 명이 되돌아가는 등 성황을 이뤘다. 밤12시부터 새 벽 5시30분까지 '하피''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미션 임파서블2' 등 세 편을 연속 상영하는 철야영화 제는 24일과 25일 밤에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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