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달성고가 제19회 전국근대5종 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2,3위를 차지했다.계명대는 24일 국군체육대회에서 벌어진 대회 둘째날 대학부 5종 단체전에서 김기현, 이준호가 9천364점을 획득, 한체대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달성고는 고등부 4종 단체전에서 유승찬, 금광호, 남동학, 남동훈조가 1만5천873점을 얻어 대전체고, 충남체고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대구달성고 출신의 한체대 이춘기는 대학부 4종 단체전에서 1위, 개인전에서 3위를 차지, 전국체전 대구대표에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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