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파트 입주 어떻게 되나...'

대구 수성우방팔레스 입주예정자들 200여명은 30일 오전 수성구청 지하강당에서 대책회의를 열고 있다. 주민들은 자구책 마련을 위해 고문변호사를 선임, 기금조성등을논의했다.

'우방 진성어음' 담보인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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