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드니 한국선발대 도착

○…한국선수단은 시드니올림픽 개막을 보름 앞둔 30일 마라톤 이봉주(삼성전자)와오미자(익산시청) 등 선발대의 입성을 계기로 '84LA올림픽 이후 5회 연속 '톱 10'목표를 향한 본격적인 현지적응에 돌입했다.

96애틀랜타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봉주는 이날 오전 8시 오인환 코치와 함께 시드니 킹스퍼드스미스국제공항에 내리자마자 올 여름 한달 간 전지훈련을 했던 나우라로 떠나 마무리 훈련에 들어갔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