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일 97년 개발한 경북도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참여 업체로 웅진니트, 등 12개 업체를 추가 선정했다.
이에 따라 실라리안 참여 업체 수는 기존 10개 업체에서 22개 업체로 늘어났다.추가 선정 업체 명단은 다음과 같다. △(주)리스포츠(최용수)-골프장갑△(주)동신(김동연)-레저용테이블△서라벌요(김두선)-도자기류△무을공방(정대해)-편지칼△필립(장두원)-안경테△동일가구(이규복)-컴퓨터용시스템△한국크리스탈 유리(최창수)-가정용유리컵△(주)부민양행(김민수)-아크릴담요△박신섬유(박병호)-침장류△신영섬유(이유홍)-스카프△안동포특산단지(조명석)-개량한복△웅진니트(임성우)-T셔츠
裵洪珞기자 bhr@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경선 일정 완주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가 지도자급'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