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군청 남일반 1위

예천군청이 제17회 회장기 전국남여 대학.실업양궁대회 남자일반부에서 우승했다.예천군청은 5일 예천군청에서 벌어진 대회 둘째날 김성남 최원종 김석관이 합계 2천957점을 쏘아 한국중공업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남일반 개인종합에서 김성남 최원종은 각각 995점, 993점을 쏘아 1천2점을 기록한 한국중공업 황진우에 이어 2,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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