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종범 4경기만에 안타

이종범(30.주니치 드래곤스)이 4경기만에 안타를 때렸다.

이종범은 6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경기에서 5회말 2루타를 때려냈다.

이종범은 앞선 2차례 타석에서는 모두 외야 플라이로 물러났고 7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랐다.

이종범의 타율은 0.276에서 0.277로 조금 높아졌다.

주니치는 요코하마를 2대0으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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